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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어떻게 웃어야 할지 감이 잘 안온다
비비크림 바르고 찜질방 들어가서 얼굴이 질질 흐른다는 이야기나 와인맛도 모르면서 왜 오바이트까지 해대냐는 꽁트에서는 당연히 실소를 금 할 수 없었지만 :) 개그나 꽁트 등의 트렌드에는 항상 앞서가던 나였는데 요즘들어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조금씩 든다 정상인이 되어가는건지 아니면 정상에서 멀어지는건지 지금당장 알 순 없겟지만 조금씩 내가 변해가고 있다는건 느낀다 물론 내가 변해가는건지 세상이 나를 두고 변하는건지는 두고봐야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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