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연락해서 나좀 봐달라고 그렇게 말할만한 사람도 없거니와궂이 이런 외진곳까지 와줄 사람도 없다비록 짧지만 지금의 삶이란것을 만들면서언제나 민폐끼치는게 싫고 짐이되는게 싫었는데그렇게 너에게만은 언제나 민폐고 짐이었던것 같다언제나 묵묵히 서로를 받아주던 하지만 조금씩 가슴속이 썩어져가던차갑게 행복하던 시절이 조금씩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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